“갑자기 실신”…이효리 남편 이상순 앓는 ‘이 질환’
가수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라디오 프로그램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하면서 이 질환이 어떤 질환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소속사 안테나 등에 따르면 가수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지난달 26일부터 라디오 활동을 중단했다.이상순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며 “아직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라디오를 쉬고 있다”고 말했다.의료계에 따르면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은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식은땀이 나면서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을 보인다. 귀가 먹먹해지거나 온몸의 힘이 빠지고, 심하면 그대로 의식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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